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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스를 하려면 그 보스에 대한 선행퀘를 완료해야 하는데, 매그너스도 그 중 한 명이다

보통 이러한 퀘스트를 하기 전 검색부터 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23년 도 게시글이 가장 먼저 올라오더라

하지만 현재 25년 업데이트로 인해 선행퀘 첫번째 퀘스트가 바뀌었다.

 

 

 

매그너스 선행 퀘 중 예전 글들 보면 '판테온으로' 부터 하라고 되어있지만 완료 목록에 있는 '다른 세계' 퀘스트가 가장 먼저 선행 되어야 했다. '판테온으로' 퀘스트를 찾느라 고생했는데, 업데이트가 되어서인지 '[헬리시움]다른 세계' 퀘스트 먼저 해줘야 한다(25.02)

 

 

 

 

매그너스 선행퀘를 검색 했을 때 가장 상단에 뜨는 게시글의 스샷인데 23년에 써진 글이다. 이제는 이 스샷이 사실이 아니다. '다른세계' 퀘스트 부터 해야 했다. 현재, 전구에 가장 먼저 뜨는 퀘스트는 '다른 세계'다

 

같은 글의 사실이 아닌 또 다른 샷.  이렇게 준비물을 챙겨가라고 하지만 그럴 필요 없다. 지금은 사냥터 까지 텔레포트 시켜 주므로 재료 모으는 게 아주 쉬웠다.(바로 다음에 할 거지만 여기까지만 텔포를 시켜주고, 도심지암시장에서의 이데아의 퀘스트는 텔포가 없었다. 그러므로 내가 텔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뺑뺑이 돌 준비를 해야 할 거다 ㅋㅋ)

개수 또한 10개를 넘어가는 게 없었던 거 같다

또한 몬스터를 잡는 퀘스트는 30마리를 넘어가지 않았다

 

 

 

성채 정찰 직 후 오라가라도 없이 안내 끊김

내가 찍은 샷. 선행 퀘 끝 무렵 성채정찰이라는 퀘스트가 있는데 이 퀘를 완료 후 다른 안내가 없었기 때문에 그 후 어디로 가야 되는지 몰랐다(나처럼 스토리를 스킵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ㅋㅋ)

N을 눌러(마을귀환단축키) 이데아에게 말을 걸면 되었다

 

 

판테온에 있는 이데아가 아닌 성채에 있는 이데아다. 그러니 가까운 마을로 가서, 거기 있는 이데아에게 말을 걸자

 

지금 또 하면서 느낀 건데 여기서부터 이 여자 이데아가  매우 뺑뺑이를 도린다. 이데아에게 몆 번을 왔다 갔다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텔레포트 아이템이 있어서 이동 시간을 많이 줄였을 거 같다. 다행히

선행퀘 금방 끝나겠지하고 했다간 당황할 거 같다 나처럼. 다른 선행퀘보다 퀘스트가 많다. 좀 전에 했던 매그너스 선행퀘가 천사로 보인다

 결국 도심지 암시장의 이데아가 주는 퀘스트들은 고비였다--귀찮음의-- 재료도 30개 모아오라고 하고, 몬스터도 50마리 잡아오라고 아까 와는 마릿수와 재획이 2배 늘었다. 이 여자의 퀘부턴 텔레포트가 필수라고 생각된다. 뺑뺑은 ㅈㄴ게 돌리면서 아까처럼 텔포도 안시켜 주기 때문. 아무리 이동이 날고 긴다고 해도 수십번을 뺑뺑이 돌리는 데 성격 급한 사람들은 견디기 힘들 거 같다

 

 

 

 

 

 

그리고 이번에 나처럼 버닝 때 유입 된 뉴비들이 알면 좋은 기능.  한가지. 퀘스트 완료 직후 퀘스트 창에서 완료가능하다.

그 엠피씨에게 다시 완료하러 안가도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새로운 퀘스트는 이어서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어지는 이러한 퀘스트에선 결국 다시 가야한다는 말.

 

 

한가지 더. 퀘스트창에서 퀘스트 검색 기능이 있었다. 몰랐을 땐 전구 클릭해서 일일이 선행 퀘스트를 찾았었는데, 세상이 좋아졌다(이래뵈도 빅뱅 전 복귀유저)

 

 

 

드디어 만난 시간 도둑

만나기 까지 40분이었고 시간이 무색하게 한 방. 버닝템의 힘.

 

 

오늘은 주간보스를 돌았다

그리고 1시간 사냥 했다
한시간 도핑하고 30분 사냥하니까 2천만원 벌었다

어디서 사냥해야 시간 당 1억을 버는거지?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나도 할 수 있다고 가볍게 생각 했나 보다

2천만과 1억의 차이는 너무한데

메획 100%를 맞춰도 이렇다

상위 사냥터에서 75레벨에 갈수있는

도원경 정도가 되어야 가능할까?

주간보스. 해야 한다 해야 한다 생각만하고 안 하게 되는 그 것

 

피통이 역겨웠다

 

아무래도 보스가 사냥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잘 안잡히고, 패턴 피하랴, 트라이를 넘어 리트라이 하랴

처음 상대하는 보스들은 하나 같이 진이 빠진다

오늘은 노말 루시드를 처치했는데 가앤슬보단 낳았지만 역시 진을 다했다

리트(재도전)까진 안 갔지만 데스카운트를 1만 남겨 놓고 아슬아슬하게 격파했다

내가 이렇게 보스에 애를 먹을 걸 알면서도 도전한 이유는 바로

메소 때문이었다

루시드 잡아서 천 만 메소를 벌었다

다른 주간 보스들도 최소 500만 메소이상 준다

내가 30분 사냥하는데 2천만 메소를 버는데, 30분 보스 도니까 2억메소 가까이 벌었다

이러니 한 주마다 보스를 안 잡을 수가 없다

어려운 보스를 잡고 나면 마냥 힘들진 않은데,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좀 더 빠르게 클리어 가능하고, 죽지 않고 잘 만 하면 보스 돌이도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메소를 안주면 쳐다도 안보겠지만.

가앤슬을 처음 대할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눈물 흘릴만큼 역겨운 보스였다

보스 클리어 시간이 30분인데,  피를 20%남긴 상황에서 시간이 다 끝나 클리어 하지 못했을 때 허탈감

무슨 이 놈은 피통이 이렇게 끔찍하게 크지?

때리는 것도 문제지만 그 보스 맵의 기믹--한 마디로 거지 같은 미니게임-- 더분에 피시방에서 울 뻔했다

최근 이 녀석을 클리어했는데  전 보다 충분한 전투력을 가지고 갔음에도 5분 정도 남기고 클리어 한 거 같다

하여튼 메이플의 매운 맛을 보스 잡으면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맵긴 한데 몆 번 연습하고 재도전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난이도인거 같다

메소 때문 매 주 보스를 잡아야 될 운명이니 ... 나에게 행운을 빈다. 체력에 행운을! 왜 게임에서 피지컬 피지컬 하는지 알겠다

 

 

 

 

 

 

 

 

 

 

 

메이플의 스펙업 순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게 바로 심볼레벨업이다

심볼을 레벨업 할려면 심볼이 있어야 하는데 일일퀘스트,주간퀘스트 그리고 경매장에서 심볼교환권으로 구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로도 교환권을 수급할수있다

본인은 챌린저스 서버에서 육성 중이다

마음 같아선 심볼 교환권을 사고 싶지만 챌섭에선 매물이 부족하고 가격도 비싸다

이벤트로 수급하는 것 또한 한정적이라 빨리 심볼 20렙(만렙)을 찍기에는 부족하다

그렇다면 심볼퀘스트를 해야하는데, 일일퀘스트와 특히 주간퀘스트를 필히 해야한다

일퀘와 주간퀘에서 주는 심볼의 수량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일퀘 한번 하면 심볼을 10~20개를 받는다

주간퀘는 120개를 받는다

그것도 각 지역마다 주간퀘가 있어서 5개 지역의 모든 주간퀘를 완료하면 600개가 된다

또한 레벨이 높지 않을 경우 무시하지 못할 경험치를 준다

주간퀘는 매주 월요일 초기화 된다 이 말은 월요일 마다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월요일이 되기 전에 이번주 주간퀘를 끝내야 한다는 말이다

이렇듯 메이플은 반강제로 주간퀘스트를 하게 해놨다

본인은 주간퀘가 심볼을 많이 준다는 것을 알았지만 미니게임이 하기 싫어서 안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게 되더라

주간퀘? 그냥 하면되지... 라고 할수도 있으나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걸 싫어하는 이유는

전부 미니게임이기 때문이다. 

이 미니게임은 각각의 규칙이 있고 비교적 쉬운 것도 있으며

사람에 따라서 매우 짜증을 유발하는 것도 있다

그렇다해도 몆 번 해보면 적응이 되는 난이도지만

짜장면을 먹으러 온 손님에게 물국수를 먹으라는 것과 같아 보였다

짜장면이 없다니 먹기야 하겠지만 말이다 속으로 욕하면서... 빨리 스펙업 하려는 사람에게 짜증을 유발한다

이렇듯 심볼 레벨을 올리려는 유저는 울며 물국수 먹기로 매 주 주간퀘스트를 하고 있다

아래 사진과 같은 레헬른 지역의 주간퀘는 비교적 쉬운 편이었다

하지만 아르카나 지역 주간퀘는 몆 번을 트라이 할 정도로 극악이었다

지금은 요령이 조금 생겨 한 번에 하지만 처음 했을 때 내가 지금 이걸 왜 하고 있지 메이플 당신은 도대체... 왜 이런 거지같은 게임을 하게하는 거냐... 생각했다

최근 업데이트(24년 12월 중순부터 적용)가 되어 주 3회 해야 되는 주간퀘가 한 번만 하면 3회 분의 심볼 즉 120개를 받게 패치 되었다

이것이야말로 갓패치로,  아이러니하게 지금이 가장 주간퀘를 하기 좋을 때다

내가 최근에 주간퀘를 해서 다행이지 패치 전에 했던 유저들에겐 악명이 높았을 것이다

하루 빨리 모든 심볼의 만렙을 찍고 주간퀘와 이별하는 게 제일 아닐까

 

 

 

 

 

최근 패치로, 한 번만해도 남은 2회분을 완료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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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섭에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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